온디바이스 AI

갱신 2026-08-04

한눈에 요약

왜 기기 안에서 돌리나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클라우드 API 호출 없이 핸드폰 등 엣지(edge) 기기 자체에서 AI 모델을 돌리는 방식이다. 가장 큰 이점은 API 비용이 0이라는 점으로, 로컬에서 무료로 AI를 구동할 수 있다 12. 이 위키에서 온디바이스 AI는 주로 구글 Gemma 모델을 통해 다뤄진다.

구글 Gemma — 사이즈 대비 퍼포먼스 지향

Gemma 모델군은 고성능보다 엣지에서 쓸 수 있는 AI를 지향한다. 사이즈 대비 높은 퍼포먼스가 목표다 12.

영상은 Gemma 4 모델을 다룬다(2026-03-31 출시, 영상 시점 최신). 2026-07 현재는 다음 세대가 전망되는 단계다.

Gemma 3 대비 체감 성능

발표자는 작년 말 Gemma 3 모델을 로컬에서 돌려봤다. 한국어가 잘 안 되고, 속도가 너무 느리고, 램을 너무 많이 먹어 "도저히 쓸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 Gemma 4에서는 다음과 같이 개선됐다 12:

메모리 요구량(에뮬레이터 기준)

에뮬레이터 테스트 기준 메모리 요구량은 다음과 같다(실제 기기·iOS는 미테스트, 발표자 추정) 12:

4B보다 높은 모델은 사실상 온디바이스에 넣을 수 없으므로, 현재 멀티모달은 아직 부족하다는 결론이다 12.

전망

발표자는 Gemma 3에서 4로 오면서 성능 발전 폭이 매우 컸던 점을 짚는다. Gemma 5가 나오면 텍스트 입력 인지와 멀티모달 기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본다. 한두 세대만 지나면 온디바이스 AI 활용이 크게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API 비용을 안 내도 되기 때문이다 12. 앱 개발자에게는 백업이나 웹액 정도로라도 Gemma 4를 한번 써 보길 권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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