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Graph

갱신 2026-08-09

한눈에 요약

무엇을 하는 도구인가

에이전트의 예측 불가능성을 결정론적인 스테이트(state, 시스템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로 정의하고, 정해진 토폴로지 안에 가두자는 발상 위에 서 있다. 플로우 차트처럼 시작부터 끝까지 길을 깔아 두고, 중간중간 LLM이 맡은 일만 해결하게 하는 설계 철학이다. 이것이 2024년의 주류였다 30.

평가는 갈린다. 진입장벽이 높아 처음 써 보고 별로였다는 의견과, 랭그래프 전도사라 부를 만큼 지금도 쓴다는 의견이 대담에서 정면으로 부딪힌다. 다만 "랭체인을 쓰는 이유가 사실상 여러 LLM을 한 번에 부를 수 있다는 것뿐이고 그건 LiteLLM으로도 된다"는 지적에는 큰 반박이 없었다 30.

남는 건 도구가 아니라 사상이라는 정리가 나온다. 스테이트 머신처럼 상태와 전이를 정의하는 방식을 직접 만들고 싶을 때, 랭그래프를 따라 하는 게 제일 쉽다는 것이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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