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코딩 / 바이브 코딩

갱신 2026-08-03

한눈에 요약

바닥을 올리는 쪽, 천장을 올리는 쪽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모든 사람의 "바닥"을 올리고,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에이전틱 코딩)은 "천장"을 올린다 21. 안드레이 카파시(카파시)가 작년에 "바이브 코딩"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고 지금은 모두가 이를 하고 있으나, 카파시는 이제 그다음으로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을 이야기한다 21.

바이브 코딩 vs 에이전틱 코딩

카파시의 큰 그림으로는 소프트웨어 1.0(직접 코드 작성) → 2.0(데이터로 AI 학습) → 3.0(프롬프트가 곧 프로그래밍)으로 진화했다 21. 이제 코드를 만드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고, 진짜 문제는 "그 코드가 쓸 만한지 누가 판단·검증하는가"다 21.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vs 하네스 엔지니어링 (말과 마구)

이 둘은 짝을 이룬다 (21; 비유는 → 11도 참조).

핵심은 "말을 아무리 잘 훈련시켜도 마구 없이는 밭을 갈 수 없다" — 둘이 합쳐져야 비로소 밭이 갈린다 11.

실전 원칙

인간의 몫: 판단과 이해

결제 기능에서 환불·수수료 같은 구조적 판단은 코드의 문제가 아니다. 설계의 문제이고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다 21.

카파시는 "생각(thinking)은 아웃소싱할 수 있지만 이해(understanding)는 아웃소싱할 수 없다"고 했다. 코드를 짜고 분석·리뷰하는 건 AI에게 시킬 수 있다. 다만 내 프로젝트가 왜 이런 구조여야 하는지 이해하는 건 우리 몫이다. "바이브 코딩으로 코드를 만드는 건 누구나 하지만, 하네스를 이해하는 사람이 진짜 결과를 만든다"는 말이 이어진다 21.

개발자 역할의 변화에서 "이해 없는 바이브 코딩은 위험하다"는 경고와 맞닿는 대목이다 15.

연도별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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