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요약
- HashiCorp가 만든 정책 코드화 프레임워크다. 조직이 지켜야 할 규칙을 코드로 적어 둔다.
- 인프라가 바뀌기 전에 자동으로 검사한다. 사람이 티켓을 열고 승인을 기다리는 수동 검토를 대체하는 게 목적이다.
- 비용 상한 같은 조건도 정책으로 걸 수 있다.
- 규칙을 부탁이 아니라 통과 못 하면 막히는 장치로 바꾼다. 이 위키가 다루는 하네스 발상의 인프라 판본이다.
무엇을 하는 도구인가
HashiCorp의 policy-as-code(정책 코드화) 프레임워크다. 코드형 인프라의 거버넌스 단계를 담당한다.
Terraform이 인프라를 변경하기 전에 규정 준수·거버넌스 정책을 자동으로 강제한다. 개발을 늦추는 병목인 티켓 기반 수동 리뷰를 대체하는 것이다. Terraform Enterprise와 HCP Terraform에서 제공되며, 인프라 변경에 따르는 비용을 제한하는 정책도 정의할 수 있다 (2026-07 기준) 27.
이 위키에서의 등장
- 훅과 같은 계보 — "규칙을 자연어 문서(부탁)가 아니라 코드로 강제한다"는 점에서 훅과 같은 사상이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CLAUDE.md의 부탁을 훅의 강제로 승격시키는 것과 같다. Terraform 도입의 성숙 단계(Govern)는 조직 표준을 Sentinel·OPA 정책으로 코드화해 자동 강제한다 27. 다만 이 유비 자체는 위키의 해석이다.
- OPA와 짝 — HashiCorp 전용 프레임워크라서, 벤더 중립적 오픈 대안인 OPA(Open Policy Agent)와 짝을 이뤄 언급된다 27.
- 실행 전 검증 — apply 이전에 정책을 자동 강제한다. 검증 자동화가 말하는 '실행 전 검증'의 순수 인프라 사례다 27.